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축(레전드히어로 삼국전) (문단 편집) === 3화, 4화 === '''[[공손찬(레전드히어로 삼국전)|공손찬]]'''에게 고백을 하나 '''"징그러!"'''라는 말을 듣고 절망에 좌절하던 도중 수하들의 조언으로 용기를 얻어 으쌰으쌰를 하다 '''[[주유(레전드히어로 삼국전)|주유]]'''로부터 '''장비 영웅패'''를 받는다. 이후 출신 성분답게 악행을 저지르고 다니다가 [[유비(레전드히어로 삼국전)|유비]]의 제지를 받지만 이 과정에서 유비와 공손찬이 같은 스쿠터를 타고 다니고 같은 무술 유파인 것 때문에 '''레전드히어로 관우'''로 변신한 [[유비(레전드히어로 삼국전)|유비]]를 공손찬으로 착각. 마음을 얻기 위해 구애를 하게 되고 유비 역시 미축을 봉사활동에 이용해먹는다.(...) 그렇게 변신 상태로 데이트 중(...) 공손찬이 전단지를 배포하는 장면을 보고 자기가 속았음을 자각, [[유비(레전드히어로 삼국전)|유비]]와 대결을 하나 유비가 [[하진(레전드히어로 삼국전)|하진]]의 케이스를 떠올려 망설이던 틈을 타 기습을 날리고 도주. 이후 정정당당한 승부를 내고 싶어하는 장비패의 의견을 묵살하고 '''쥐덪''', '''알까기''' 등으로 린치를 가한 뒤 '''"너는 그냥 싸우기만 하면 돼."'''라고 하고 [[유비(레전드히어로 삼국전)|유비]]에게 복수하러 도원관으로 찾아가 깽판을 친다. 하지만 장비패와의 싱크가 틀어지면서[* 자꾸 자신을 도구 취급하는 것이나 거짓말로 유비가 제대로 싸우지 못하는 것을 보다못해 관우의 호소에 잠시 미축의 공격을 방해하며 미축의 말은 다 거짓말임을 폭로했다.] 전투력이 급감해 결국 패배하며 '''리타이어'''. 이후 자신의 진짜 소원을 말하는데 그게 '''[[하렘|100명의 후궁을 거느리는 것]]'''이었다. -- 차라리 [[의자왕|3000명]]이라고 하지 그랬냐 -- 1화에서 서서가 [[유비(레전드히어로 삼국전)|유비]]에게 영웅패를 남에게 보여지거나 들키면 죽을 수 있다고 경고한 적이 있었다. 수하 3명과 같이 있으면서 아무렇지도 않을 경우 영웅패를 받았을 상황에서는 예외인 듯 하다. 그리고 리타이어 시에도 수하들도 같이 기억을 잃으면서 끝나는 모양이다.~~죽을 수도 있다고 했지 죽는다고는 안 했다.~~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